실습 위주로 수업 하셔서 이해가 쉽고 습득이 빠릅니다. 퀴즈가 재밌고, 질문에 잘 답해주십니다. # include <stdio.h> int main() { for (int i = 0; i < 1000 < i++) { printf("수업 꼭 들으세요!!!"); } return 0; }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잘 이해되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친근합니다

혼자서 코딩테스트를 풀다보면 내가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안되고 너무 답답했는데 전인배선생님 1대1 코딩테스트 수업을 통해서 제 문제점도 파악할수있었고 코드 짜는 습관을 잘 개선했던것 같습니다. 첫날부터 면담 길게해주시고 개인에 맞게끔 피드백 너무 잘해주셔서 항상 수업들을때 4명정도 있었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업이 시작되고 강사님께서 진행한 오티 시간에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입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강의가 진행되어서 좋았습니다. 강사님은 수강생들과 소통하면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에 큰 중점을 두셨습니다. 이는 특히 비전공자로서 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은 쉽고 명확하며, 질문이나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답변도 항상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비전공자로서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게 좀 무서웠지만, 강사님이 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파이썬이라는 언어는 문법이 간결하고 읽기 쉬워서 입문자에게 적합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람쌤 수업스타일이 굉장히 꼼꼼하게 강의를 진행하시고, 개인 블로그를 통해 학생들에게 예제와 해답을 제공하여 혼자서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수업끝나고 제가 수업을 잘 따라가고있는지 확신이 없는데 블로그 예제코드 보면서 복습하니 따라가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같습니다.

기초 문법을 아는 상태였어서 바로 머신러닝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수업이 실무에서 데이터를 다룰 때 필요한 기초가 탄탄하게 다져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진행된 수업이라도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느낌이었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이 친절하고 진행이 체계적이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이직때문에 코딩테스트 준비해야되서 알아보던도중에 딱 교육과정이 저랑 잘 맞는거 같아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고 막히던부분이 전체적으로 스킬업 된거같아서 좋았고 이전보다 수월하게 심플한 코드를 짤 수 있어서 많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취업반이고 2달 정도 배운 것 같아요. 비전공자에 컴퓨터를 잘 몰라서 진짜 너무너무 어려워서 음 좀 힘들었는데 2달 지난 지금은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항상 이제 큰 산을 넘었다고 하시는데 이제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하셔요,,, 계속 큰 산 넘다보면 많이 알겠죠 뭐,, 이제 한 4달 정도 남은 것 같은데 4달 지나면 뿌듯하고 좀 많이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상담받을 때 많이 어렵고 힘들거라고 하셨는데 그말은 사실이네요... 처음에 학원 알아볼 때 거진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여자선생님이 존재하셔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숙제가 매일매일 있어서 힘들지만 하다보면 늘어요. 또 숙제 없으면 공부를 스스로 안하려고 하기도 하고,, 숙제 검사도 매일 카톡으로 해주시고 모르는 부분 생기면 잘 알려주셔가지고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보안을 전공하고있는 대학교 3학년 정두영입니다. 보안을 전공하다보니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강의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구상하는 기능을 직접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신기했고, 언젠가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보자는 꿈을 가지고 웹 백엔드 분야로 진로를 확정지으면서 팀단위로 실제로 서비스가 가능한 프로젝트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저는 첫 수업을 듣기 전에 일반적인 대학교 강의나 유튜브 인강정도의 수업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wow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저는 이세라 선생님의 커리큘럼과 강의만 있으면 정말 능력있는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자바에 대한 기초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시작해 한 달 반정도 자바 기초를 공부하고, 바로 자바 GUI를 이용해서 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그럴듯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된 저의 모습을 보고 저는 생각이 아니라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듣는 수업은 10명 이하 정도로 소수로 진행이 되는데, 이세라 선생님께서 개념 설명을 절대 대충대충 안하시고 새어나가거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질문할 것도 사실 거의 없었지만, 궁금한 점이 생기면 1대1 과외를 하는 것 처럼 이해하기 쉽고 상세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무조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학원 수강신청하기 전에 고민했던 시간이 매우 아깝네요... 학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딱 이때까지 했던 것처럼만 해주셔서, 최종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 바랄게 없네요. 멋진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