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보다 입학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미네르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어렵게 들어왔지만 컴퓨터 전공을 하고 싶어도 따라가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메가 스터디에서 너무 쉽게 가르쳐 주시고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신 덕분에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었고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파이썬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강사님이십니다. 과제를 내주시면 늘 에러는 없는지 문법에 잘 맞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주세요. 그래서 완성도를 쌓아가기에 아주 좋은 수업인거 같습니다!

비전공자고 코딩을 아예 모르는 상태였는데,
선생님께서 초보자 입장에 맞춰서 천천히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근데 커리큘럼에서 중간중간에 미니실습같이 팀프로젝트 많이 넣어주시면
나중에 포트폴리오 만들때 더 도움이될거같아요. 이렇게 진행하다가 포트폴리오나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좋습니다. 진도도 적당하고 수업과제도 잘 내주셔서 방과후에도 연습해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전공자고 나이도 있다보니 처음엔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강사님이 내주신 과제를 할때 어려움도 느꼈지만 학생들에게 열의가 있으셔서 설명도 이해될때까지 해주시고, 현실에 비유하면서 설명해주셔서 인상깊었습니다. 비전공자이고 속도를 못따라가다보니 진정 내가 맞는길 가고 있는지 가망이 없는거 같다 전망은 좋아도 적성에 안맞나보다 생각하며 마음 약해질때마다 강사님이 응원을 북돋아주셔서 6개월을 잘 보냈습니다. 강사님이 어려운 과제를 주시는건 취업하고 나서도 힘들어하는 여럿학생들을 보았기에 어려운 문제를 주시는거라고 했는데,,,,
진짜 취업하고 회사오니 강사님 말씀처럼 학원보다 2배~3배는 더 힘듭니다ㅠㅠ 학원 수강생땐 어렵다며 공부의 손을 놓았는데 취업하고나니 후회막심입니다. 강사님 바짓가랭이 붙잡고 귀찮게 많이 물어볼걸 취업하고 깨달았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여 공부의 손을 놓지 않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java, html , css , javaScript , mysql , pringboot 를 배웠으며 웹프로그래밍은 전반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생활코딩 , 인프런 , 자바의 정석 훝고 오길 권장합니다. 변제웅 강사님 믿고 따라가 취업까지 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히히히

비전공자로 처음 시작 하게 되었는데, 변제웅 강사님을 만나 6개월 동안 잘 배운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는거라 갈피를 못 잡았는데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고, 과제도 내주셔서 수업 끝나고 따로 공부 할수 있었습니다 !! 모르는 부분이 있어 카톡이나 이메일로 질문을 하면 하나 하나 답변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됬습니다 강사님이 잘 이끌어준 덕분에 취업하게 됬습니다:) 6개월동안 감사했습니다!!

6개월동안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변제웅 강사님 덕분에 취업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코딩이 부족하다고 느껴 신보람 선생님 웹 프로그래밍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6개월간의 과정동안 선생님한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6개월 전보다 저의 코딩 능력은 엄청나게 성장한거 같아요!!
수업 중간에 가끔씩 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었던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 조언들은 너무 재미있었고 저에게 많은 도움들이 되었습니다!
수업도 너무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시고 꿀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메일로 모르는 것들을 질문해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취업하면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웹 개발자 신보람 선생님 강의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사님 덕분에 무사히 6개월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컴공을 전공하였지만 많이 부족해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수업을 듣고나서 웹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되었고 학교에서 절대 배울 수 없는 실무에서 쓰이는 것들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코딩할 때 재미있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는 코딩하는게 너무 즐거워졌어요 ㅎㅎ
취업을 해서 너의 멘토는 누구에게 배워서 이렇게 잘하니라고 물어본다면 강사님이라 대답하고 싶어요 저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매일 강의가 끝나면 강의시간에 다 풀지 못한 연습 문제를 과제처럼 해오라고 하시고 다푸신 코드는 메일로 보내달라 하시는데 이런 점이 좋았습니당
메일 답장도 매번 따듯한 말씀과 칭찬 그리고 응원까지 넣어서 답변 주셔서 힘을 얻은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물론 흥미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사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덕분에 프로그래밍에 대해선 1도 몰랐던 제가 이제는 조금이나마 사람들과의 대화에 한마디씩 껴들 수 있게 되고 흥미도 얻게 되었죠
현재는 강사님을 만나서 100까지는 아니여도 50 정도는 충분히 알게되고 얻어가게 된 것 같습니당ㅇ
가끔 강의 강사님이 직접 겪으셨던 일화(?)들도 종종해주시는데 재밌습니당.ㅎ.ㅎㅎㅎ(이렇게 완벽하신 강사님도 그러셨구나 나도 무너지지 말고 포기하지 말자 등등) 위안이 되기도 하구요
책을 많이 읽으셔서그런지 책에서 읽으셨던 좋은 문구들도 많이 말씀해주시는데 이런 것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당
실무에서 쓰이는 잡다한 지식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됐어요
학교에서도 알지못하는 알려주지 않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을 좋은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씁니당
덕분에 코딩에도 자신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감사합니당!!